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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변동성 속 '초고수 선택' 보니…주도주 발빠르게 '픽'했다

한미반도체한국경제TV2026.06.23 00:00

100억대 자산가들, '구조적 성장주' 기회 포착 현대차·삼전닉스·브로드컴·엔비디아 '러브콜'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한경DB 증권사 계좌에서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들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등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적 성장주를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선제적으로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미래에셋증권의 주식계좌 100억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 1,400여명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본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초고액 자산가 고객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내 주식은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산일전기 등 순이었다. 해외주식은 브로드컴,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슬라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이 보유한 주요 종목의 성과도 뛰어났다. 2024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의 기간 수익률 기준으로 SK하이닉스가 1,241.6%의 수익률을 냈다. 이어 마이크론(1,058%), 삼성전자(495.9%), 산일전기(260.1%) 등 순서로 수익률이 높았다. 최근 주식시장은 극단적인 반도체 대형주 쏠림 속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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