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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 폭락 마감…코스닥도 900선 내줬다

리노공업더팩트2026.06.23 00:00

코스피, 9.99%(910.49포인트) 하락한 8204.06 코스닥, 7.94%(76.88포인트) 내린 891.52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9%(910.49포인트) 하락한 8204.06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코스피가 10% 가까이 폭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8%가량 빠지며 900선을 내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9114.55) 대비 9.99%(910.49포인트) 하락한 8204.0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9083.54로 문을 연 코스피는 장 초반 9175.45까지 반짝 올랐으나 이내 하락세로 전환, 우하향을 지속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4조8157억원, 3조2270억원을 팔았다. 반면 개인은 7조9349억원을 사들였다. 이날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다. 거래소는 오후 2시 33분 43초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중단했다. 코스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올해 4번째이며, 역대로는 10번째다. 서킷브레이커에 앞서 오전 11시 40분에는 코스피200 선물지수 변동으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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