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화요일' 코스피 7%대 추락…삼전닉스 단기 급등에 '외인 투매'...
개미 9.5조 역대 최대 순매수에도 외인·기관 매도세에 낙폭 키워 연준 금리인상 기조…美 대형 기술주들 AI 인프라 투자 부담 우려 ⓒ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개인 투자자들이 장 중 역대 최대 순매수를 기록하며 '소방수' 역할로 나섰지만,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순매도에 7% 넘게 급락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658.43p(7.22%) 하락한 8456.12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의 순매수에도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현재 시각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에서 코스피 주식을 9조 5010억 원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6조 4700억 원, 기관은 3조 1460억 원 순매도 중이다. 특히 SK하이닉스(000660) -10.62%, 삼성전자(005930) -8.42%, 삼성전자우(005935) -6.92% 등 대형 반도체주 위주 낙폭이 커지면서 지수 하락이 가팔라졌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단기간 급등한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외국인을 중심으로 한 매도세가 붙으며 장 중 변동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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