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매도세에 코스피, 4%대 급락…8700선으로
외국인 2조원, 기관 1조원 매도 “시총 1위 쟁탈전, 증시 고점일 수도” 코스피 지수가 23일 오전 4% 넘게 급락하며 88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원, 1조원 매도에 나서며 지수가 하락 중인 것으로 보인다.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날보다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에, 코스닥지수는 9.76포인트(1.01%) 내린 958.64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11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7.22포인트(4.25%) 하락한 8727.33을 기록 중이다. 9083.54로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잠시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가 9000선을 내줬다. 유가증권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끌어내리고 있다. 외국인이 2조3676억원, 기관이 1조821억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개인 홀로 3조4641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10개 중 8개가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5%대 내림세고, 삼성전기,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삼성물산, HD현대중공업 등도 하락 중이다. SK스퀘어와 삼성생명만 오르고 있다.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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