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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수익률 1241%"…미래에셋증권 주식 부자들 크게 늘었다

한미반도체머니투데이2026.06.23 00:00

미래에셋증권은 30억 원 이상을 보유한 고액자산가 고객 수가 1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3000명대 수준이었던 고액자산가 고객 수는 1년만에 9500명을 넘어섰다. 100억원 이상 보유한 초고액 자산가 고객수도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주식시장 변동성에도 미래 혁신 산업을 선별한 투자 성과가 두드러진 데다, 전 세대 맞춤형 VIP 자산관리 서비스가 결합되며 고액자산가 고객 유치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초고액자산가 고객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국내 주식은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산일전기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 주식은 브로드컴, 엔비디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테슬라 등 메가테크 기업이 상위권에 올랐다. AI(인공지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등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적 성장주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선제 포착한 것으로 파악된다. 초고액자산가의 주요 보유 종목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2024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기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 1241.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1058%, 삼성전자 495.9%, 산일전기 26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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