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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삼성전기동아일보2026.06.23 00:00

코스피 9.99% 폭락, 역대 5번째로 큰 낙폭 SK하이닉스·삼성전자도 두자릿수 하락률 2배 베팅 ETF, 초단타 거래로 변동성 키워 거래대금 코스피 전체의 19%…리스크 커 코스피가 전 거래일(9114.55)보다 910.71포인트(9.99%) 하락한 8203.84에 장을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68.40)보다 76.88포인트(7.94%) 내린 891.52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37.0원)보다 2.1원 오른 1539.1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다중노출 촬영) 2026.06.23 뉴시스 23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10% 하락하며 8,200선까지 밀렸다. 포인트 기준 하락 폭이 사상 최대인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약 18년 만에 최대 하락 폭을 나타냈다. 두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평균 약 25% 떨어지며 개인들의 공포도 커지는 모양새다. ● 삼전·하닉, 18년 만에 최대 폭 하락 코스피가 전 거래일(9114.55)보다 910.71포인트(9.99%) 하락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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