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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도 ESS 점유율 늘린다…CATL, 나트륨배터리로 유럽 공략

삼성SDI이데일리2026.06.23 00:00

CATL, 獨서 나트륨배터리 ESS 신제품 공개 9월부터 중국서 첫 공급…내년 글로벌 공략 글로벌 ESS 매출 늘린다…K배터리 압박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중국 배터리 기업들이 전기차에 이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차세대 기술을 내놓으면서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CATL이 ESS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국내 업계는 이에 대응해 북미를 중심으로 ESS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만다 수 CATL ESS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2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2026 CATL ESS 신제품 행사'에서 자사 ESS 브랜드 테너의 나트륨배터리 기반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CATL) 23일 업계에 따르면 CATL은 22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2026 CATL ESS 신제품 행사’를 열고 자사 ESS 브랜드 테너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행사는 매년 뮌헨에서 열리는 열리는 배터리 및 ESS 전문 전시회 ‘ees 유럽 2026’ 기간에 맞춰 개최됐다. 이날 CATL은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반 차세대 ESS 제품을 선보였다. 아만다 수 CATL ESS 최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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