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3배 올랐는데 금호석화는 마이너스… 희비 엇갈린 자사주 교환 성...
中 태양광 규제·스페이스X 상장에 OCI홀딩스 주가 급등 금호석화 보유 지분 가치 3배…차익 실현 가능성 5년 전 자사주를 맞교환한 금호석유화학과 OCI홀딩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미국의 중국산 태양광 기업 제재와 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OCI홀딩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금호석유화학은 막대한 시세 차익을 보게 된 반면, OCI홀딩스는 금호석유화학 주가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지분 가치가 오히려 쪼그라들었기 때문이다. 박찬구(왼쪽부터)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각 사 제공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OCI홀딩스는 지난 18일 27만1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연초 10만원 선에서 거래되던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이로 뛰었다. 미국 정부가 첨단 제조 세액 공제(AMPC) 제도를 통해 자국 내 생산 시설 투자를 지원하고 중국계 기업과 제품은 규제하면서, 현지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는 OCI홀딩스가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미국 우주 항공 기업인 스페이스X가 뉴욕 증시에 상장된 점도 호재가 됐다. 스페이스X는 지구 궤도에 태양광 패널과 GPU(그래픽 처리 장치)를 단 우주 데이터센터를 대량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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