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슈퍼사이클 올라탄 OCI…반도체 소재 가동률 높이고 증설 단행 [...
하반기 과산화수소 가동률 90%로 상향 3분기 인산 증설 마무리 반도체용 폴리실리콘도 생산 지속 전방 산업 호황에 따른 수요 증가 대비 석화 공급 과잉 속 실적 반등 기회로 활용 전도성 카본블랙 등 고부가 소재 경쟁력도 제고 OCI 광양 공장 전경. [OCI 제공]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OCI가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합류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 사업 경쟁력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과산화수소 공장 가동률을 올해 하반기 90%까지 끌어올리고, 인산 생산라인 증설을 3분기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OCI는 최근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업 설명회에서 과산화수소 생산라인 가동률을 현재 70%대에서 하반기 9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OCI는 전북 익산, 전남 광양 공장에서 과산화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연간 생산 규모는 12만5000톤이다. 과산화수소는 나프타와 천연가스 간 화학 반응을 통해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광 제품 생산 과정에서 식각·세정 용도로 사용된다. OCI가 과산화수소 생산라인 가동률을 높이는 이유는 전방 산업인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어서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A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