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금리 인상 시사…3년째 이자 부담 큰 기업은? [한경우의 케이....
3년간 순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 1분기 말 차입금 비율 50% 상회 종목 선별 엘앤에프, LFP 양산 투자…차입금 비율 250% 웃돌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은행과 미국 중앙은행(Fed)이 나란히 통화 긴축 신호를 시장에 내놨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인상에 이어 미국과 한국도 기준금리 인상 시계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으로 시중 유동성이 줄어들면 차입금이 많거나 실적이 부진한 탓에 과도한 이자 부담을 감당해온 종목들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3년(2023~2025년) 동안 △순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이고 △순이자비용을 지출했으며 △올해 1분기 말 기준 차입금 비율이 50% 이상인 코스피200지수·코스닥150지수 편입 종목은 15개로 추려졌다. 순이자는 기업의 이자비용에서 이자수익을 뺀 금액을, 차입금은 기업의 전체 부채에서 이자를 물어야 하는 빚만 따로 추린 금액을 각각 뜻한다. 순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의 영업이익을 금융비용으로 나눈 값으로 해당 기업의 부채에 대한 이자 지급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지표다. 자료=에프앤가이드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