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 "AI로 롯데그룹 혁신 가속"
그룹 AX 위해 역할 확대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영 과제로 삼고 AI 전환(AX)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I를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닌, 데이터 분석·보고서 작성 등 실무를 직접 수행하는 인프라로 활용해 직원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고 궁극적으로 생산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CEO AI 아카데미'를 열고 그룹 내 주요 경영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AX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라며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그룹의 AX 방향에 맞춰 통합 AI 플랫폼 '아이멤버'로 업무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내 데이터와 업무 환경에 최적화하고 보안성과 업무 연속성을 강점으로 삼아, 내달 롯데그룹에 도입될 외부 생성형AI와 연계해 전 임직원의 AI 에이전트 운용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런 '하이브리드 AX 실행 체계' 기반으로 클라우드·지능형 IT아웃소싱(ITO)·통합보안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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