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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등교육재단, 신진학자상 신설

SK조선일보2026.06.24 00:00

최태원 SK회장 겸 한국고등교육재단 이사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KFAS) 빌딩에서 열린 신진학자상·해외유학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격려인사를 하고 있다. /SK제공 한국고등교육재단(KFAS)이 지난 22일 ‘제1회 KFAS 신진학자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박사 학위 취득 후 독립 연구자로 도약하는 초기 단계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상으로, 첫 수상자로는 김진환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 양재석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최석영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3명이 선정됐다. KFAS는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1974년 설립한 재단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KFAS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AI 시대를 맞아 인재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며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음수사원(飮水思源·물을 마실 때 그 물의 기원을 생각하고 우물을 판 사람에 감사한다)의 마음으로, 오늘의 성취가 사회가 만들어준 기회 덕분에 가능했다는 점을 기억해달라”고 했다. 지난 22일 열린 ‘제1회 KFAS 신진학자상’ 시상식에 참석한 (맨 왼쪽부터) 김유석 한국고등교육재단 대표, 김진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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