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ETF 늘리는 한투운용…점유율 회복 승부수
반도체 투톱·AI전력 톱10 이어 K방산 톱5 ETF 7월 상장 예정 코스피 상승세에 국내 라인업 다변화 클립아트코리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대표 지수와 빅테크 중심 상품으로 성장해온 한투운용이 최근 코스피 강세에 맞춰 국내 투자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23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다음 달 ‘ACE K방산TOP5+’를 상장할 예정이다. 해당 ETF는 인공지능(AI), 우주·정찰, 방공, 무인화 등 첨단기술과 방위산업의 융합 흐름에 맞춰 설계된 상품으로 현대로템, LIG D&A,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대표 방산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번 상장은 최근 한투운용이 추진하고 있는 국내 주식형 ETF 확대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한투운용은 이날 국내 반도체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ACE K반도체TOP2+’와 전력 인프라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ACE 코리아AI전력TOP10’을 잇달아 상장했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와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글로벌 방산 시장 성장 등 국내 증시의 핵심 투자 테마를 ETF 상품으로 구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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