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빗줄기 속 50년 여정·순국선열 희생 기린 값진 발걸음
창립 50주년 기념 거북이마라톤 임직원 가족 등 1000여 명 참석 '성황' 4㎞ 코스 함께 걸으며 순국선열 기려 국가유공자 위해 1억 원 기부금 전달도 LIG D&A 창립 50주년을 맞아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493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에서 육현수(앞줄 왼쪽 네 번째)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 이성철(다섯 번째) 한국일보 사장, 구본상(여섯 번째) LIG그룹 회장, 신익현(아홉 번째) LIG D&A 대표 등 참가자들이 출발선에 서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 기자 "비록 날씨는 궂었지만, 오히려 더운 것보다 상쾌하게 걸을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아이들도 설렜는지 아침 일찍 일어나더라고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은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D&A)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493회 거북이마라톤'이 열렸다. LIG D&A의 '최초 사내 팀장 커플'인 최정현(45)·최나영(43) 부부는 딸 서윤(11)양, 아들 유준(8)군과 4㎞ 거리의 걷기 코스를 완주했다. 정현씨는 "회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며 온 가족이 함께 걸을 수 있어 행복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LIG D&A 창립 5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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