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 방산' 진출 검토…'국방 모빌리티 OS' 구축한다 [o...
카카오모빌리티 관제·배차 기술 방산 분야 적용 검토 드론·무인차량·군수자산 통합 관리하는 국방 OS 구상 네이버 이어 카카오도 참전…국방 AI 경쟁 본격화 (AI 생성 이미지)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카카오(035720)가 카카오모빌리티를 앞세워 인공지능(AI) 기반 방산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택시 호출과 실시간 배차, 관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이동 데이터와 최적화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해 전장의 이동·물류 체계를 통합 관리하는 국방 운영체제(OS)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플랫폼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 데이터와 관제 역량을 국가 안보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19일 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내비게이션, 경로 최적화, 수요 예측, 분산 자산 관제 등 카카오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을 군수 보급과 무인체계 운영 분야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군용 차량과 드론, 보급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국방 모빌리티 AI 플랫폼’ 구축이 핵심이다. 이는 무기체계 중심의 전통적 방산 산업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플랫폼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는 글로벌 방산 AI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미국 방산 AI 기업 팰런티어와 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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