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수주와 함께 저평가 해소될 것"[클릭 e종목]
현대차증권 목표가 28만4000원 제시 현대차증권은 23일 현대로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4000원을 제시했다. 백주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3조원 규모 페루 및 9조원 규모 이라크 K2 전차 수주 계약에 따라 저평가 해소가 기대된다"며 "두 계약이 현실화될 경우 폴란드 이후 실적 공백 우려가 완화될 것이며 글로벌 전차 생산능력 병목 구간에서 K2의 납기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백 연구원은 현대로템이 방산 분야에서 올해 이라크와 페루 수주를, 내년에는 폴란드 EC3, 루마니아 K2 전차 수주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북유럽, 캐나다, 아시아 및 아프리카 등 논의 국가가 다수라고 덧붙였다. 생산능력에서 연 36대 수준의 독일 레오파드, 연 60대 수준의 미국 에이브람스에 비해 압도적인 점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동차 분야에서는 올해 2분기부터 국내 저수익 프로젝트가 비중이 감소하고 LA메트로 등 해외 프로젝트 매출이 인식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뉴욕 전동차 사업의 경우 올해 9월 입찰 이후 올해 말이나 내년 초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올해 실적에 대해 백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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