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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국방부터 깔리는 K-AI…현장으로 들어온 소버린AI

현대로템파이낸셜뉴스2026.06.22 00:00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AI가 보안 취약점을 찾고, 군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국가 시스템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AI를 활용한 사이버 보안 프로젝트가 출범하고 국방 특화 AI 개발도 본격화되는 등 보안·국방 분야에서도 AI 적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미국 정부의 미토스5 접근 통제 이후 소버린AI 논의도 단순한 모델 개발 경쟁을 넘어 국가 시스템을 어떤 AI 위에서 운영할 것인가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방 분야 파고드는 K-AI 22일 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소개한 K-AI 산업 활용 사례에 따르면 SK텔레콤과 국방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국방 특화 AI 개발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양측은 SK텔레콤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인 'A.X K1' 등을 기반으로 국방 데이터를 활용한 특화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단순한 AI 모델 개발이 아니라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의 출발점으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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