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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야심작 ‘모두의 창업’, 관리업체 계약도 ‘깜깜이?’…논란...

신한지주문화일보2026.06.23 00:00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최근 발생한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업체 선정 당시 공공입찰이나 별도 용역계약 절차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한 데다 이후 관리·감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18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일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최종 우승자에게 상금과 투자 등 총 10억 원 규모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원자만 6만3000명이 몰렸다. 그러나 지원자 중 1차 합격자 5000명의 비공개 이메일 주소와 창업 아이디어 요약 정보, 심사평 등이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와 그 산하 기관의 감독 소홀·업체 선정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실이 중기부 산하기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모두의 창업 플랫폼 구축 및 유지관리를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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