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이노켐, HD현대중공업과 LNG 저장탱크용 친환경 단열재 개발
바이오 소재 활용 차세대 단열재 공동 개발 친환경 선박 소재 시장 선점·기술 자립화 추진 삼양이노켐이 HD현대중공업, 미래고분자연구와 손잡고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용 친환경 단열재 개발에 나선다. 바이오 소재를 활용해 기존 석유화학 기반 단열재를 대체하고 친환경 선박 소재 시장 선점과 기술 자립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사진 왼쪽부터) 최병기 HD현대중공업 선박해양연구소장, 류훈 삼양이노켐 사업PU장, 이대수 미래고분자연구 대표가 ‘LNG 저장탱크용 단열재 공동 개발 협약식’ 후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삼양이노켐 삼양이노켐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HD현대중공업, 미래고분자연구와 'LNG 저장탱크용 단열재 공동 개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양이노켐은 바이오 소재인 '이소소르비드'와 관련 물성 데이터를 제공한다. HD현대중공업은 이를 활용한 단열재 시제품 개발과 성능 평가, 양산화를 맡고, 미래고분자연구는 배합비와 공정 최적화를 지원한다. LNG 저장탱크는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가 180도 이상 발생해 높은 단열성과 내구성을 갖춘 소재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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