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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99% '검은 화요일'…삼전닉스 -12%, 파랗게 질렸다 ...

HD현대중공업뉴스12026.06.23 00:00

외인·기관 11조 투매…910 포인트 빠져 사상 최대 낙폭 코스닥 7.94% 내린 891.52 마감…반 년 만에 900선 하회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등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도 76.88포인트(7.94%) 내린 891.5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반도체 쏠림 현상에 외국인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더해지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매매중단조치)가 발동됐다. 2026.6.23 ⓒ 뉴스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코스피가 단숨에 9110선에서 8200선까지 추락했다. 낙폭은 910.71포인트(p)로 역대 최대, 하락률은 9.99%로 역대 다섯 번째를 기록했다. 반도체주 과열 부담에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동반 투매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910.71p(9.99%) 하락한 8203.8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9175.45까지 반등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 규모가 커지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한국거래소와 넥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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