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證 “HD현대, 자회사 실적 호조에 가치주 재평가… 목표가 35만...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023년 건조해 인도한 초대형 LPG운반선(VLGC)의 시운전 모습. /HD현대 제공 BNK투자증권이 23일 HD현대에 대해 계열사의 분기 배당이 늘었고, 주력 계열사의 업황 호조로 좋은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투자 의견을 ‘매수’(BUY), 목표 주가를 35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2만4000원이다. BNK투자증권은 HD현대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배당 수익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3.6% 늘어난 3373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35.4%, 28.5% 증가한 3530억원, 3360억원을 기록했다. HD현대는 지난해 계열사를 압축해 지배 구조를 슬림화했다. 지난해 12월 HD현대중공업이 HD현대미포를 흡수 합병하고, 한 달 뒤에는 HD현대건설기계가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 합병했다. HD현대는 건설기계 사업을 지배하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 지분을 추가 확보해 100% 완전 자회사로 만들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 실적은 계열사의 실적을 종속 내지 지분법 손익으로 반영하는데, HD현대는 주력 계열사 대부분이 연결 종속기업으로 매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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