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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 바이오USA 달군 K바이오…한국관에 글로벌 인파

셀트리온연합뉴스2026.06.23 00:00

삼성바이오·셀트리온·롯데바이오 부스마다 미팅 행렬 한국관 참여기업 79곳…높아진 K바이오 위상 확인 바이오 USA 전시장에 마련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샌디에이고=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22일(현지시간)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이 열린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 행사가 시작되는 이날 정오 30분 전부터 전시장 출입문마다 대기 인파가 몰리며 바이오 USA가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임을 실감하게 했다. 삼성바이오·셀트리온 북적…글로벌 파트너 찾는 K바이오 전시장 중심인 F홀로 들어서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파란색 부스가 한눈에 들어왔다. 140㎡(약 42평) 규모로 마련된 대규모 부스에는 여러 개의 미팅룸이 설치돼 '손님맞이'가 한창이었다. 벽면에는 회사의 생산 체계를 담은 영상이 나오고 있었고 오가노이드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도 마련됐다. 전시장 개장 직후임에도 이 부스에는 방문객 수십명이 몰렸다.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90개 기업과 (예약) 미팅이 잡혀 있다"며 "이 중에는 미국 기업이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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