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USA 개막…글로벌 기술수출·수주 총력전
[바이오 USA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이미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이 현지시각 22일 개막했습니다. 70여개국 제약·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2만명이 모여 사업 기회를 모색하게 됩니다. 올해로 33회를 맞은 이번 행사의 주제는 '사명이 이끄는 혁신'(Driven by Purpose)'입니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도 이번 행사에 대거 참여해 기술 수출과 사업 확장에 총력전을 펼칩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시장 메인에 140㎡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미국 록빌 캠퍼스 등 확장된 생산 능력을 소개하며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리더'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입니다. 마찬가지로 부스를 마련한 롯데바이오로직스도 송도 1공장 구축에 따라 앞서 운영해 온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와 연계한 전략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셀트리온도 부스를 열고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다중항체 등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SK바이오팜은 마련된 부스에서 AI를 활용한 신약 연구개발과 함께 연구개발·업무 운영의 디지털 전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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