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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77개 부스 역대최대…中은 홍보전보다 1대1 미팅 주력 [바이오 U...

셀트리온서울경제2026.06.23 00:00

■존재감 커진 K바이오 韓, 플랫폼 기술·혁신 물질 공개 안정적 대체생산 파트너로 떠올라 부스 35개 그친 中, 실무협업 중점 올해 ‘바이오 USA’에서 K바이오의 존재감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사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바이오 생태계를 조명하는 독립 세션이 마련된 데 이어 통합 한국관도 역대 최대 규모이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 기업들은 미중 갈등과 생물보안법 추진 여파로 예년보다 존재감이 약해진 모습이다. 22일(현지 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한 바이오 USA에 참가한 중국 기업 부스는 35개로 집계됐다. 히트젠과 헨리우스·초믹스바이오텍·아모이톱바이오텍·다샹바이오텍 등이 참가했지만 과거와 같은 대규모 중국관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미국 정부가 우시앱텍 등 중국 바이오 기업에 대한 견제 수위를 높이면서 공개적으로 기술수출을 위한 활동이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한국은 총 77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롯데바이오로직스·에스티팜 등 위탁개발생산(CDMO)·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기업을 비롯해 알테오젠·프로티나·알지노믹스·씨앤큐어·인벤티지랩 등 플랫폼 기술과 혁신 신약 후보 물질을 보유한 바이오 벤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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