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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와 美공장 연결한 K-CDMO…글로벌 수주 총력전 [바이오 USA]

셀트리온서울경제2026.06.23 00:00

삼성 록빌·롯데 시러큐스·셀트리온 브랜치버그 가동 한미 이중 생산 체계 앞세워 글로벌 고객사 공략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산업 행사 ‘바이오 USA’가 22일(현지 시간) 개막했다. 연합뉴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공급망 재편을 틈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2일(현지 시간) 개막한 ‘바이오 USA 2026’에 나란히 참가해 한국과 미국을 잇는 생산망과 차세대 의약품 제조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송도 생산시설과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캠퍼스를 연결한 글로벌 생산망을 전면에 내세웠다. 회사는 올 3월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 생산시설 인수를 마치며 6만 리터의 생산능력을 추가했고 글로벌 생산능력을 총 84만 5000리터까지 늘린 바 있다. 이 같은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행사에서 위탁연구(CRO)·개발(CDO)·생산(CMO)을 아우르는 CRDMO 서비스를 적극 소개하며 북미 고객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받은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과 미국 뉴욕주 시러큐스 공장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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