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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가 中 빈자리 채운다” AI 접목 신기술에 발길 북적

삼성바이오로직스동아일보2026.06.24 00:00

최대 제약 박람회 ‘바이오USA’ 개막 삼성바이오 등 국내 152곳 참가 “美 탈중국 공급망 재편, 韓에 기회” SK-셀트리온 등 AI 기술 선보여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한 ‘2026 바이오 USA’에는 한국 바이어 기업들도 대거 참가했다.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부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샌디에이고=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 미국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이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막을 올렸다. 2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 행사에는 첫날부터 수천 명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 관계자와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AI) 사업화’가 올해 바이오 USA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 롯데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152곳의 기업과 기관이 공식 참여하며 사업 기회 확보를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 中 ‘우시바이오’ 3년 연속 불참 이날 행사가 열린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는 공식 개막 시간인 낮 12시 이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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