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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먼저 만나자” 글로벌 미팅 수백건 [바이오USA 현장]

삼성바이오로직스매일경제2026.06.23 00:00

[바이오USA, 샌디에이고에서 22일 개막] 한국 참가자만 1200명 넘어 K바이오 역대급 존재감 과시 ‘코리아 라이징’ 세션 첫 개최 22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USA 2026에 마련된 한국관 전경. 한국은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2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코리아 라이징’ 세션도 열리는 등 K바이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샌디에이고 왕해나 기자]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 한국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K바이오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줬다. 기술 측면에서는 인공지능(AI)이 최대 화두로 떠오르며,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기업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23일 미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올해 바이오USA에는 68개국에서 2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1600개 이상의 기업이 전시관을 운영하며, 행사 기간 동안 150개 이상의 세션에 950명 이상의 연사가 무대에 오른다. 행사의 백미인 파트너링 미팅은 7만건 이상 예정되어 있다. K바이오는 단연 존재감을 과시했다. 전시장 주요 동선인 메인스트리트 인근에 위치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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