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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 직행만 답 아니었다…K-바이오 기술수출 ‘뉴코’로 넓어진다

유한양행코메디닷컴2026.06.23 00:00

큐라클·디앤디파마텍·아이엠바이오로직스 사례 이어 유한양행도 검토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뉴코(NewCo)를 통한 기술이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기술이전 방식이 다변화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에 후보물질을 직접 이전하는 전통적 방식에 더해, 특정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설립된 신설법인인 뉴코(NewCo)에 기술이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벤처캐피털(VC) 등이 특정 신약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뉴코를 설립하고, 국내 바이오텍의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뉴코는 특정 후보물질 개발을 위해 별도로 설립된 신설법인이다. 외부 자금과 전문 인력을 해당 자산에 집중해 가치를 키운 뒤 기술이전이나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등으로 출구전략을 모색한다. 지난 5월 망막질환 치료제 MMT-205(구 MT-103)를 뉴코인 메멘토 메디신스(Memento Medicines)에 기술이전한 큐라클과 맵틱스 사례가 대표적이다. 메멘토는 기술이전 당시 글로벌 투자자들이 설립한 미국 뉴코로 알려졌을 뿐, 구체적인 설립 주체와 투자자 구성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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