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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USA 2026] 이병철 카나프 대표 "유한양행 뉴코핵심으로"

유한양행블로터2026.06.23 00:00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 / 사진=김나영 기자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가 유한양행에 넘긴 파이프라인의 후속 성과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유한양행이 제2 렉라자를 위해 뉴코 전략을 추진하는 가운데 다수 파이프라인과 병용할 수 있는 카나프 에셋이 편입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이 대표는 아울러 이번 바이오 USA를 새 경영 전략인 '카나프 2.0'의 출발점으로 규정헀다. 기존에는 비임상 후보물질을 국내 제약사에 먼저 넘기는 '이어달리기' 모델을 앞세웠지만 상장 이후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자체 파이프라인을 직접 기술이전(LO)하겠다는 구상이다. SOS1 저해제, 유한 뉴코 편입 기대 "유한양행 뉴코 자산, KNP-504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대표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 USA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2024년 유한양행에 LO한 SOS1 저해제 'KNP-504(YH44529)'가 빠르면 연내 '이어달리기' 전략 후속 성과를 낼 것이란 판단에서다. 카나프가 발굴한 후보물질을 국내 제약사에 넘기고, 그 파트너사인 유한양행이 임상 개발과 글로벌 LO를 추진하는 구조가 다시 성과 구간에 들어섰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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