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경남 기업과 북미 AI 전력·에너지 시장 정조준
두산에너빌·효성重 협력사 밀집 경남 관련 중기 10개사 북미서 수출로드쇼 KOTRA와 경상남도가 지난 15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 에너지 프로젝트 컨퍼런스&엑스포 전시회에 마련한 한국관 부스에서 경남 에너지 관련 중소기업들이 현지 기업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KOTRA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과 에너지 인프라 확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관련 기업들이 미국과 캐나다 현지에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KOTRA(코트라)와 경상남도는 지난 16(현지 시간)~19일 미국 휴스턴과 캐나다 토론토 등에서 경남도 내 중소기업 10개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참가하는 ‘경남 에너지·전력 기자재 북미 수출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휴스턴에서 16일부터 이틀간 열린 에너지 종합 전시컨퍼런스인 ‘에너지 프로젝트 엑스포(EPC SHOW)’에서는 한국관이 운영됐다. 벡텔, 플루오르, GE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 관계자 7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들은 KOTRA가 사전 매칭한 바이어를 포함해 총 400여 개사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한수원 또한 현장에서 K-원전기술을 홍보하며 중소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했다. 이어 19일 캐나다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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