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기기株 다시 전류 통했나”…LS일렉 12%·효성重 8% 급등[이런...
AI 전력 수요 확대 기대 재부각 한 달 조정 뒤 저가 매수세 유입 특대형 변압기 수출 호조도 한몫 LS일렉트릭 UL인증 배전반. LS일렉트릭 전력기기주가 19일 장중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망 투자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조정을 거친 종목들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비나텍(126340) 은 장중 전 거래일보다 1만 5200원(13.13%) 오른 13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S(006260) 일렉트릭은 2만 9000원(11.98%) 상승한 27만 1000원, 효성중공업(298040) 은 29만 5000원(7.99%) 오른 398만 8000원을 기록 중이다. 산일전기(062040) (6.21%), LS(5.27%), HD현대일렉트릭(267260) (4.88%), 티씨머티리얼즈(4.00%)도 동반 강세다. 전력기기주는 5월 초까지 가파르게 올랐다가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 실현 매물로 한 달가량 조정을 받았다. LS증권에 따르면 5월 초순부터 6월 초순까지 HD현대일렉트릭(-37%), 산일전기(-36%), LS일렉트릭(-35%), 효성중공업(-31%)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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