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證 “효성중공업 목표가 530만 원…전력기기株 수주 호조 지속”[줍...
4~5월 전체 변압기 수출은 부진 특대형 변압기는 두 자릿수 증가 2분기 영업이익 2832억 원 전망 연간 수주 가이던스 상회 기대 미 전력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초고압차단기. 효성중공업 전력기기주가 최근 한 달간 조정을 거쳤지만 업황 자체가 꺾인 것은 아니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전체 변압기 수출 지표는 둔화됐지만 효성중공업(298040) 의 주력 제품군인 특대형 변압기 수출은 증가세를 이어갔고 수주 흐름도 견조하다는 판단이다. 19일 LS증권은 효성중공업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00만 원에서 530만 원으로 6% 상향했다. 효성중공업 주가는 1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급등한 뒤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조정을 받았다. LS증권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5월 초순 고점 대비 6월 초순 저점까지 약 31% 하락했다.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4월 변압기 수출 증가율 둔화가 주가 조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LS증권은 수출 지표를 세부적으로 보면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한국무역통계정보포털(TRASS) 기준 전체 변압기 수출액은 4월 전년 대비 0.2% 증가에 그쳤고 5월에는 5.4% 감소했다. 반면 특대형 변압기 수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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