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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中 맹추격에 K바이오 골...

유한양행조선비즈2026.06.23 00:00

미중 패권 경쟁 속 바이오 공급망 재편 가속 중국, 임상 2a~2b 데이터 기반 기술수출 확대 한국, 자금 경색으로 임상 이전 단계 정체 “PoC 중심 투자·기술수입 생태계 필요" 바이오 산업의 무게 중심이 아시아로 이동하는 가운데, 한국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을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줄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이 22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현장에서 “현재 중국의 신약 파이프라인 수가 미국의 약 3분의 2에서 4분의 3 수준까지 근접했다”며 “그 뒤를 한국이 쫓고 있는 구조”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최근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연이어 등장하는 조 단위 기술수출의 배경을 ‘임상 데이터의 구조 변화’에서 찾았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이 22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현장에서 국내 취재진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하고 있다./샌디에이고=박수현 기자 그는 “중국 바이오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초대형 딜의 본질에는 막대한 자본력을 기반으로 한 임상 2a~2b 수준의 데이터 축적이 있다”며 “글로벌 빅파마가 요구하는 기준을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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