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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加잠수함 수주’ 韓·獨 막판 총력전

한화오션세계일보2026.06.23 00:00

이르면 이번주 우선협상자 선정 한화오션 선정땐 나토시장 첫발 글로벌 추가 수주 계기 될수도 김정관 “한국, 경쟁력 우위지만 獨 나토동맹… 안심하기 어려워” 최대 6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가 이르면 이번 주 결정된다. 한화오션이 글로벌 잠수함 수출 1위 기업인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제치고 선정될 경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회원국 시장에 첫발을 들이며 국내 잠수함 수출 역사의 신기원을 열 전망이다. 양측은 캐나다 현지에서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뉴시스 23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는 이달 말 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최종 평가를 진행 중이다. 늦어도 7월 초까지는 해당 기업에 결과가 통보될 전망이다. CPSP는 2030년대 중반 퇴역 예정인 캐나다 해군의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할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유지·보수·정비(MRO)를 포함한 총사업비가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사업을 따낸다면 향후 30년간 안정적인 특수선 일감이 확보되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한화오션이 독일 TKMS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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