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doksam

김정관 "캐나다 잠수함 수주, 韓 우위지만 안심 어려워…국제 정세 영...

한화오션뉴스12026.06.23 00:00

"캐나다 입장에서 NATO 협력 강화 필요성 생겼을 수도…어려운 결정일 것" "잠수함 분리 발주, 결정 지연 공식적으로 확인 받은 바 없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기자실에서 '산업통상부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7 ⓒ 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과 관련해 "잠수함 자체 경쟁력, 산업 협력 패키지 제안은 객관적으로 봐도 한국이 낫지만, 캐나다 입장에서는 글로벌 상황 자체가 전략적 판단할 여지가 많아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안 백브리핑을 개최해 "현재 (중동) 전쟁 상황이나 국제 정세를 봤을 때, 캐나다 입장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의 협력 강화 필요성이 생겼을 수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캐나다가 추진 중인 잠수함 건조 사업(CPSP)은 디젤 잠수함 12척을 건조하는 약 60조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현재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경쟁 중이다. 한국은 산업 협력 방안으로 캐나다에 자동차, 제조업, 에너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