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ETF 트렌드는 레버리지… 다음 단계는 ‘피지컬 AI’ 주목”[...
■ 문화금융리포트 2026 -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초보라면 지수 투자부터 시작 이후 압축 포트폴리오로 이동 “노후위해 빨리 투자 시작해야” 코스피가 달아오르면서 개인투자자 자금이 개별 종목과 함께 상장지수펀드(ETF)로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 상품군이 다양해지면서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어떻게 골라야 하나’ 고민도 커진다. 임태혁(사진)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에게 최근 ETF 시장의 흐름과 투자 유의점, 향후 과제를 들어봤다. ―코스피가 우상향하는 흐름 속에서 개인 자금이 ETF로 향하고 있다. 핵심 동인은. “ETF뿐 아니라 주식시장 전반으로 자금이 견조하게 들어오고 있다. 부동산이 막혀 있는 상황에서 머니무브(자금 이동)가 일어나고, 코인 시장이 주춤하면서 그쪽 자금도 들어오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워낙 좋다 보니 자산관리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연금을 포함한 전반적 투자 지식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큰 배경이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ETF가 갖는 장점은. “우선 퇴직연금·개인연금 계좌에서는 개별 주식을 담을 수 없어 ETF가 대안이다. 요즘 투자자들은 일반 계좌와 연금 계좌를 모두 ‘투자할 수 있는 주머니’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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