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 빼서 투자… ‘머니무브’ 타고 ‘국민재테크’로 자리매김...
〈상〉 자산시장 선진국형 ‘질적 변화’ 분산 투자로 위험 덜고 실시간 매매 등 편의 개인 투자자 자산 증식·배분수단으로 안착 퇴직연금총액과 비등… 2026년 600조 돌파 예상 대규모 자금이동으로 ‘개미’ 영향력도 강화 예·적금, 부동산 편중됐던 자산시장 다변화 지수 추종 넘어 액티브·커버드콜 상품 확장 신규상품 속속 출시… 자산관리 플랫폼 진화 최근 순자산 500조원을 돌파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국내 자산시장의 지각변동을 이끌고 있다. 개별 종목 투자의 변동성을 낮출 대안으로 등장한 ETF가 대중적 투자수단으로 안착하면서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방식을 수동적 저축에서 적극적 투자로 전환시키고 있다. 예·적금과 부동산에 편중됐던 가계 자산 구조도 금융투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특히 단순히 규모를 키우는 양적 팽창을 넘어 액티브 및 커버드콜 등 다변화된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자산시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순자산 500조원을 돌파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국내 자산시장의 지각변동을 이끌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상장 ETF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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