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게 승자…"MZ들 주식서 번 돈 조금씩 '여기'로...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연금사업본부 본부장 "일찍 시작해야" 투자전략으론 '코어-새틀라이트' 강조 "MZ세대가 부동산은 당장 못 사도, 연금은 살 수 있다. 주식에서 번 돈을 조금씩 퇴직연금으로 옮기면서 점점 (퇴직연금 규모를) 늘려갈 필요가 있다."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연금사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통상 50대쯤부터야 은퇴를 앞두고 퇴직연금에 관심을 갖는데, 연금투자는 남은 시간이 자산이다. 젊은 세대가 일찍 시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세현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연금사업본부 본부장. 신한투자증권 박 본부장은 최근 몇 년간 DC, IRP 시장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시장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되고 있다며 "개인형 투자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그는 "실질수익률이 곧 은퇴자산"이라며 "연금이 '관리 받는 상품'에서 '스스로 키우는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이비 부머, X세대를 넘어 자본시장에 관심이 많은 MZ세대가 시장의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퇴직연금 투자에 대한 인식까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시 활황으로 이른바 '만스피' 전망이 잇따르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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