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급락장에 증권주 줄줄이 하락 마감(종합)
코스피, '역대급' 급락한 8,203…코스닥 7.9%↓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로 거래를 마쳤다. 2026.6.23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국내 증시가 23일 급락하면서 증권주가 줄줄이 내렸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전장 대비 8.57% 내린 4만2천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4만2천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SK증권(-8.81%), 현대차증권(-6.61%), 키움증권(-4.60%) 등도 하락했다. 이날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반도체주 투매 등에 급락세를 보인 점이 증권 관련주의 매도세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거래를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76.88포인트(7.94%) 내린 891.52로 장을 마감했다. 급락장에 이날 오전 코스닥 시장과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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