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에 승승장구 하던 ETF 시총도 다시 500조원 밑으로
KODEX 200KODEX 반도체KODEX 삼성그룹KODEX 2차전지산업PLUS K방산SOL AI반도체소부장KODEX AI전력핵심설비KODEX 반도체레버리지한국경제2026.06.08 00:00
하루만에 시총 14조 감소 코스피 하락에 지수형 상품 낙폭 확대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장초반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8% 폭락해 8000선이 붕괴되며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뉴스1 국내 증시가 지난 5일부터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연일 몸집을 불리던 상장지수펀드(ETF) 시가총액이 다시 500조원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 하락에 따라 코스피 등 지수형 ETF는 물론 테마형 ETF,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종류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상품에서 자금이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국내 ETF 시총은 497조53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거래일인 4일 시총(511조8962억원)에서 하루 만에 14조원가량이 빠져나간 것이다. 이 같은 낙폭 규모는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ETF 시장은 국내 증시에서 사상 초유의 강세장이 펼쳐지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지난달 27일 국내 ETF 순자산은 501조823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500조원을 돌파했다. ETF 순자산은 2023년 6월 100조원을 넘어선 이후 지난해 6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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