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쏠림 우려?…증권가는 "삼전·닉스 더 달린다"
투톱 시총 244.4% 늘 때 나머지 40.6% 증가 "금리상승시 유동성↓…실적 민낯 선명해져" "양사 합산 시총, 여전히 이익 비해 저평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선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9052.42)보다 62.13포인트(0.69%) 오른 9114.55에,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66.59)보다 1.81포인트(0.19%) 상승한 968.40에 거래를 마쳤다. 2026.06.2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 쏠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투톱' 중심의 상승 흐름이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금리 상승 국면이 다가온 만큼 실적이 검증된 반도체 투톱의 독주가 더욱 부각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과거 미국 금리 상승기 매그니피센트7(M7) 독주와 유사한 흐름이 전개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2일 종가 기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우선주 제외) 시가총액은 4147조원으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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