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공격' 전환한 파킹형 ETF…자금 회수해 '불타기' 나섰다
ETF 자금 순유출 상위 20개 중 5개가 파킹·채권형 5월 들어 28% 오른 코스피…안전자금 빼 투자 확대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욜이 표시되고 있다. 2026.6.4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최근 국내 증시가 기록적인 랠리를 기록하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하면서 그동안 파킹·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에서 기회를 엿보던 투자 자금도 방어에서 공격으로 돌아섰다. 7일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최근 1개월간(5월 4일~6월 4일) 자금 순유출 상위 20개 ETF 중 5개가 파킹형 및 채권형 상품인 것으로 집계됐다. 파킹형 상품은 4개, 채권형 상품은 1개였다. 파킹형 ETF란 단기 자금을 잠시 맡겨두고 이자를 얻을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다. 차를 잠시 주차했다가 빼는 것처럼 주식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는 자금을 운용할 때 쓰인다.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 ETF도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는 투자 대기성 자금이다. 5개 파킹·채권형 ETF 중 가장 많은 자금이 빠져나간 건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다. 해당 기간 6220억 원 순유출됐는데, 국내 상장된 1136개 전체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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