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뷰티만 잘나가는 줄 알았더니… 럭셔리 패션도 살...
백화점 명품 소비 회복에 패션 매출 탄력 자체 패션 브랜드도 리브랜딩 사업 구조 재편도 한창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들어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시장의 관심은 코스메틱 부문 성장에 쏠려 있었지만, 본업인 패션과 럭셔리 부문의 회복도 전체 실적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청담 사옥. /신세계인터내셔날제공 셀린느 빈자리, 더 로우·피비 파일로로 메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956억원, 영업이익 1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7%, 영업이익은 452.6%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까지 이어진 사업 구조 재편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정비 효과가 올해 들어 실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지난 1분기 기준 신세계인터내셔날 매출 비중은 패션 58.1%, 코스메틱 41.9%다. 코스메틱 부문 매출(별도 기준)은 1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같은 기간 299% 증가했다. 패션 부문 매출(별도 기준)은 1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억원으로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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