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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라 다행"…몬테레이 주재원 '삼삼오오' 남아공전 응원 준비

현대모비스뉴스12026.06.23 00:00

기업 차원 행사 없어도 가족·동료들과 태극전사 선전 기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대표팀 숙소에 도착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2026.6.22 ⓒ 뉴스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박기범 기자 "경기가 퇴근 후 시간이라 다행입니다." 멕시코 몬테레이에 근무하는 한국 기업 주재원들이 가족, 동료들과 함께 '삼삼오오'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 3차전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다. 기업 차원의 공식 행사는 없지만 주재원 아파트와 한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최종전이 열리는 몬테레이는 이들 기업과 협력업체 등 300여 개사, 5000여 명의 교민이 거주하고 있어 '멕시코의 작은 한국'으로 불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포스코 등 멕시코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별도 응원 행사나 조기 퇴근 지침 등을 마련하지 않았다. 다만 한국 대표팀 경기가 현지시간 기준 저녁 시간대에 열리는 만큼 주재원들은 가족과 지인,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시청할 계획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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