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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AI 밸류체인 기업으로 체질 개선 완료…목표가 35만원-교...

LG이노텍머니투데이2026.06.23 00:00

LG전자가 하반기 해외 빅테크들과 대규모 협력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가전 기업에서 AI(인공지능) 밸류체인 기업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23일 리포트에서 "LG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2026년 예상 EPS(주당순수익)에 과거 5년 PER 평균값인 PER(주가수익비율) 20.8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이제는 단순 가전회사가 아닌 빅테크 향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과 로봇 사업을 확대하는 성장주로 재평가될 필요가 있어 밸류에이션을 PER로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주가는 최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수혜로 40만원대까지 급등한 뒤 다시 20만원대로 되돌아왔다. 교보증권은 되돌림 세가 다소 강했다고 보고 있다. 최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역사적 고점인 46만7500원에 도달한 뒤 횡보세를 보이고 있고 올해 예상 기준 선행 밸류에이션은 과거 평균 대비 다소 높아진 상황이다"면서도 "과거 밸류에이션 고점 구간인 2023~2024년 23.9~39.1배와 비교하면 여전히 부담스럽지는 않은 수준이다"고 목표가 제시 근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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