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34% 하락 출발…SK스퀘어·삼성생명 8%↑
코스피 하락. [사진 디지털타임스]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하락 출발했다. 미국 증시에서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보합권에 머문 가운데, SK스퀘어와 삼성생명 등 금융·지주사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34% 하락한 9083.54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조899억원을 덜어내고 있으며 개인은 1조5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 또한 26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SK스퀘어와 삼성생명이 8%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SK, 삼성물산, 신한지주,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보합권이다. 반면 삼성전기와 LG전자, 현대모비스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보험, 금융, 유통, 증권이 오름세며 IT, 건설, 의료정밀기기 등은 내림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지수는 148.01포인트(0.29%) 상승한 51712.71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9포인트(-0.37%) 하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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