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태양광업체, 한화큐셀 조사 촉구…대중 관세 피하려 韓 경유"
큐셀 "주장 근거 없음 곧 밝혀질 것" 반박 [서울=뉴시스] 한화큐셀 미국 카터스빌 공장 전경. (사진=한화솔루션)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북미 태양광 패널 제조업체 3곳이 한화 큐셀 등 일부 기업이 미국의 대중(對中) 관세를 우회하고자 한국을 경유하고 있다며 미국 상무부에 조사를 촉구했다. 22일(현지 시간) 인베스팅닷컴 등이 로이터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캐나디안솔라·SEG·힐리엔의 제조 합작법인은 '에너지 회복력을 위한 미국 제조업체(American Manufacturers for Energy Resilience)' 명의로 지난 18일 상무부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 단체는 큐셀 등이 미국의 관세를 피하고자 태양광 셀 생산기지를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전했다며 우회 수출 조사(anti-circumvention probe)를 촉구했다. 미국 무역법에 따르면 제3국(한국)을 경유하는 상품이라도 해당 국가에서의 가공이 경미하다고 판단될 경우 기존 관세를 적용할 수 있다. 이 단체의 존 아베센 변호사는 "큐셀 등에 책임을 물을 때가 됐다"며 "우리는 미국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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