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승연호', ‘한국판 스페이스X’ 향해 발사
태양광 달에 보내 ‘우주 데이터센터 시대’ 대비 발사체·위성 제작·운용 우주사업 통합 솔루션 구축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1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 해상도 15cm급 ‘VLEO UHR SAR 위성’의 실물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한화그룹] [이코노미스트 김두용 기자] 우주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고, 태양광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미국 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우주산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판 스페이스X’를 꿈꾸는 기업에도 시선이 쏠린다. 발사체부터 위성 서비스까지 우주사업의 수직 계열화로 가치사슬을 확대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국가대표’로 꼽힌다. ‘우주태양광 시대’ AI 데이터센터에 활용 스페이스X는 우주 데이터센터를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위성 통신이 아닌 우주판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해 지상 데이터센터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향후 우주 데이터센터를 돌아가게 하는 핵심 전력원이 태양광이 될 전망이다. 우주에서는 태양광을 24시간 활용할 수 있고, 지상보다 높은 효율의 태양 복사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력적이다. 한화솔루션은 태양광과 관련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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