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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특가세일, 오늘이 기회"…하루 만에 11.5조 쓸어담은 개미군...

미래에셋증권뉴스12026.06.23 00:00

직전 기록 3조 원 뛰어넘는 '역대 최대' 순매수…반도체주 투심 집중 12% 급락한 삼전닉스 회복 여부에 시장 관심…"마이크론 실적 주목"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특가 세일이다. 이때 아니면 못 산다" "비싸서 못 샀던 한을 풀겠다" "조정은 각오했던 일이다. 실적 추세는 변함없다" (반도체주 종목 토론방)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가까이 폭락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역대 최대 규모로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2% 넘게 급락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며 외국인·기관의 매도 물량을 받아냈다. 23일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두 거래소 합산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11조 4194억 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5조 9011억 원, 기관이 5조 6969억 원을 각각 순매도한 것과 대조적이다. 개인이 코스피 주식을 11조 원 넘게 순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대 기록은 지난 2월 5일의 8조 4983억 원으로, 이날 순매수 규모는 이를 3조 원 가까이 웃돌았다. 개인 순매수액 중 약 75%에 해당하는 8조 5907억 원은 한국거래소 체결분으로 집계됐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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