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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창사 첫 5억 달러 글로벌본드 발행 성공

POSCO홀딩스서울경제2026.06.23 00:00

공모액 4배 주문 몰려 성장성 입증 포스코인터내셔널 송도 사옥 전경/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안정적인 해외 조달 기반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5억 달러 규모의 단일 트랜치(만기 구조)로 발행됐으며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금리에 9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확정됐다. 총 주문 규모는 발행액의 4배 수준인 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최초 제시금리 대비 30bp 축소된 수준에서 최종 발행이 결정됐다. 투자자 구성은 지역별로 미국 27%, 유럽 6%, 아시아 67%였으며 기관별로는 자산운용사(65%), 은행(33%), 기타(2%) 순이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초도 발행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계 투자자 비중이 27%에 달했다”며 “글로벌 최대 채권 투자자 기반인 미국계 자금의 유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신용도가 핵심 투자층에서 폭넓게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발행에 앞서 미국, 유럽, 아시아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명회와 글로벌 콜에서 에너지와 식량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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